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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원 시대 돌입하다

기사입력 2009-01-01 12: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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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요건 및 입학과정

전공과 나이, 성별에 상관없이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혹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한 학력소지자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기본적인 전형요소는 입문검사(MEET/DEET) 성적, 공인영어(텝스, 토익, 토플 등), 학부성적,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일부 메디컬스쿨의 경우 자연계열 과목(생물학, 화학, 물리학 등)을 선수과목으로 요구하기도 하니 희망 대학에서 요구하는 자격요건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전문대학원 지원을 위해서는 매년 8월말에 진행되는 입문검사(MEET/DEET)를 반드시 치러야한다. 입문검사는 6월중 인터넷을 통해 접수가능하며 성적은 시험 후 한 달 뒤인 9월말 발표된다.

과목별 학습전략
<언어추론>
 2009년 대비 의·치의학 언어추론 시험의 특징은 객관적 독해력에 대한 강조와, 추론의 약화로 정리할 수 있다. 추론 능력을 평가하는 문항 수 자체는 전과 유사했지만 일부 문제를 제외하고는 전반적인 난이도가 약간 쉬워졌다.
 
반면에 객관적이고 엄밀한 독해를 하지 않으면 혼동하기 쉬운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었다. 시험의 특성상 추론능력을 평가하려는 문제가 다수인 점은 변함이 없지만 추론의 깊이보다는 객관적 독해에 바탕을 둔 추론능력을 평가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졌다는 느낌이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작년과 유사하거나 소폭 하향되었다고 할 수 있다.

<자연과학추론I - 생물학>

이번 5회 문제는 전반적으로 평이한 단순 추론문제가 대부분이었고, 실험에 기초한 분석 추론문제의 경우도 보기가 단순하여 40문제라는 부담에도 풀이시간은 부족하지 않았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러한 양상은 문항 수 증가에 반하여 상대적으로 시험시간이 부족할 수 있음을 감안한 문제난이도 배분, 즉, 대부분 난이도가 낮고 이론에 기초한 문제가 1∼20번까지의 문항으로 배치되었기 때문이다.

전체 문항 중 단순이론형이 10문항, 단순 추론형이 16문항, 분석 추론형이 13문항, 복합 추론형이 1문항으로 출제되어 40문항으로 증가한 문제수로 인한 복합 문제의 감소가 예측대로 적용되었다.

일부 분야에서는 기존에 출제되었던 주제의 문제가 중복(효소, 광합성, 질소순환 등) 출제되기도 했다. 그러므로 기출문제의 완벽한 습득이 좋은 학습방법이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자연과학추론II - 일반화학>

일반화학 영역은 이전 기출문제와 비슷하게 전 영역에서 골고루 출제되었다.
심화 이론형 보다는 단순 및 복합 이론에 근접한 문항수가 많아 다소 평이한 느낌을 주었다.
그러나 재료 화학 문제가 생소하였으나 기본이론이 충실한 학생은 알고 있는 지식을 이용하여 복합 추론형으로 접근하면 무난히 풀 수 있었을 것이다.

종합적으로 평가해보면 문항수가 늘어 일반화학 내용의 심화 내용보다는 전형적인 기본 이론에 충실한 내용을 출제한 것으로 보여, 2008년을 기준하여 평균 점수는 비슷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앞으로 공부하는 학생들은 일반화학의 기본요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자연과학추론II - 유기화학>
 
유기 화학에서는 입체화학 2 문제, 작용기의 성질 2 문제, 유기반응 및 메커니즘 8 문제, 그리고 유기 분광학 1 문제를 포함해서 총 13 문제가 출제되었다.
 
예년 문제와 비교해 볼 때 출제 난이도와 출제 경향들은 기출 문제와 동일한 방향으로 출제되었다. 그러나 문항수가 늘어나면서 예상했던 대로 문제의 난이도는 평이한 문제들이 많이 출제 되었고, 복합이론 형식의 문제들이 많이 출제되었다.
 
기본 이론 정리를 충분히 했을 경우 어렵지 않게 풀 수 있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따라서 앞으로의 유기화학의 학습법에 있어서는 기본 이론 정리를 더욱 충실히 해야 하겠으며, 더욱이 유기 메커니즘을 물어보는 추론 형식의 문제에서도 기본적인 메커니즘의 흐름을 알고 있는지에 관한 문제가 출제 되었으므로 이에 대한 대응으로 반응 메커니즘에 대한 확실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학습법이 요구된다.

<자연과학추론II - 물리학>

올해는 2006학년도와 마찬가지로 물리문항의 수가 13문제로 복원 되었다. 지난해의 경우 문항수가 8문항에 불과했으므로 일반물리학 수준에 해당하는 복합적 추론을 요구하는 다소 어려운 문제들이 출제되었으나 문항수가 증가한 만큼 상대적으로 평이하다고 볼 수 있는 문제들이 출제 되었다.

대부분의 문항이 고난이도의 개념 혹은 상황 이해를 필요로 하지 않고, 문제 상황에 필요한 물리 개념을 알아내기만 하면 쉽게 답을 얻을 수 있도록 출제 되었으므로 수험생들은 고등학교 물리 개념과 함께 일반물리학에 소개되는 물리 개념에 대해서도 기본적인 수준에서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과 다양한 개념이 혼합되어 있는 문제를 많이 접해봄으로써 복합이론 유형의 문항에 대한 접근 전략을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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