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우리뉴스 > 펌기사
정보광장 게시판
번호 102 작성자 bitac 날짜 2009.09.11
첨부파일 첨부파일없음 조회 2126
제목 -NFL- 한국계 워드, 개막전서 103야드 전진
(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미국 프로풋볼(NFL)에서 뛰는 한국계 스타 하인스 워드(33.피츠버그 스틸러스)가 2009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양팀을 통틀어 두 번째로 많은 야드를 전진하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와이드 리시버 워드는 11일(이하 한국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하인즈필드에서 벌어진 테네시 타이탄스와 1주차 경기에서 8번 패스를 받아 103야드를 전진하면서 팀의 13-10 승리에 기여했다.

하인스 워드보다 많은 야드를 뛴 선수는 지난 슈퍼볼 최우수선수(MVP)인 산토니오 홈즈(9번 패스, 131야드) 밖에 없었다.

워드는 이날 103야드를 추가하면서 12시즌 통산 9천883야드로 1만야드에 불과 117야드만 남겨두게 됐다.

워드는 첫 득점을 올리는데 발판이 된 패스를 받아내는 등 경기 내내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워드는 0-0으로 팽팽하게 맞서던 2쿼터 종료 2분을 남기고 쿼터백 벤 로슬리버거의 패스를 상대편 진영에서 받으며 29야드를 전진했다.

피츠버그는 곧이어 로슬리버거의 패스를 받은 홈즈가 34야드짜리 터치다운에 성공하면서 7-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테네시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2쿼터 1분을 남기고 저스틴 게이지가 케리 콜린스로부터 패스를 받아 터치다운을 찍으면서 7-7 동점을 만들었다.

4쿼터 초반 피츠버그는 필드골을 내주면서 패색이 짙었으나 경기 종료 3분 전 제프 리드의 32야드 필드 골로 되갚고 나서 승부를 연장을 끌고 갔다.

리드는 이어 연장 4분 만에 끝내기 필드 골에 성공하면서 피츠버그는 개막전에서 13-10으로 이겼다.

피츠버그는 오는 21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시카고 베어스와 정규 시즌 2주차 경기를 치른다.

sungjinpark@yna.co.kr
(끝)

<실시간 뉴스가 당신의 손안으로..연합뉴스폰><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전글 테마리 FIFA 부회장
이전글 <신종플루 변종 출현>‘타미플루 내성’ 국내 발생도 시간문제… 새 치료법 비상
목록 수정 삭제


학생신문 Section


홈으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