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ㆍ과학

날씨가 궁금하다면?

정보광장


홈 > 종합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09년 주요 공무원시험, 과목별 출제경향

기사입력 2009-02-06 14:15:53
확대 축소

장기적인 경제불항에 대한 보도가 잇따르면서 공무원 임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오는 4월 11일 올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국가직 9급 시험과 5월 23일 지방직 시험은 올 한해 출제 경향을 가름할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공무원수험 사이트 고시스파(www.gosispa.com)와 국가고시 주간 정보지 고시기획(www.gosiplan.com)이 올해 주요 공무원시험의 과목별 출제경향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행안부는 “국가직의 출제경향을 기본으로 하되 지방직 출제경향 및 지방공무원 업무를 고려한 문제를 적절히 배치할 것”임을 밝힌 바 있다.

학원관계자 역시 “불과 한 달 간격으로 시험이 실시되는 만큼 국가직의 특징 및 유형을 파악해 지방직을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국가직(지방직 포함) 시험은 전체적으로 지문이 길고, 종합(수능)형 문제의 출제비율이 높은 편이다.

또 상대적으로 답이 명료하게 드러나 체감난이도가 낮은 편이지만, 변별력을 위한 일부 난이도 높은 문제가 선보이기도 한다.

국가직과 지방직 시험은 4지선다로 과목당 20문항이 출제되며 7급은 120분, 9급은 85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08년 기준) 특히 지난해 경기도(비수탁/ 4지선다 20문항씩)가 9급 100분, 7급 140분이었음을 감안할 때 올해 시험의 경기지역 응시생들은 줄어든 10여분을 어떤 식으로 소화할 것인가가 중요과제로 부각될 전망이다.

현재 정식 공고가 발표되지 않은 서울시 시험은 그동안 다소 지엽적인 문제를 선보였으나 최근에는 기본서 범위 내의 보편적 문제로 변모하고 있다.
 
또 수능형을 포함한 새로운 유형의 문제도 눈에 띈다.
 
서울시 시험은 5지선다형 과목당 20문항이 출제되며 7급 140분, 9급 100분의 시간이 주어진다.

(08년 기준) 특히 국가직과 달리 5지선다형이기 때문에 문제당 할애시간 조절에 신경을 써야한다.

국어과목의 한 강사는 “어느 한 파트에 국한해 공부하기보다는 전 분야를 서로 연관짓고 응용하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좋다”고 전했으며, 영어과목 강사는 “일부 과목을 제외하고는 시험에 따라 다른 차원에서 접근하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목록 맨위로 이전글 다음글

덧글쓰기

총 덧글수 : 0

213


학생신문 Section


홈으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