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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동쪽 섬 독도” 개발·보급

기사입력 2006-06-16 11: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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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독도가 한국의 땅임을 확인하고, 교육시키기 위해 독도 수업용 자료인 「한국의 동쪽 섬 독도(가칭)」를 개발하여 금년 9월 중에 각급 학교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지난 6일 밝혔다.

이 자료는 유치원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이 독도가 한국의 땅이라는 사실을 역사적인 증거를 통하여 확인하며, 한국의 영해로서 독도 주변 해역이 정치, 경제, 환경 등 여러 측면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확실히 인식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이 프로그램에서는 독도와 관련된 `쟁점'이 무엇인가를 직접적으로 다룸으로써,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해 우리가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를 학생들이 생각해보고 토론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자료는 강선주 교수(경인교육대학교, 연구책임자)를 비롯 역사·지리 전공 초중고 교사 등 16명이 참가해 개발할 예정이고, 웹형식의 멀티미디어 교수학습자료와 교사들이 독도 수업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학습 활동지등으로 발간 될 예정이다.

또한 학년별로 내용을 다양화 해 유치원생을 대상으로한 자료는 애니메이션을 중심으로 `독도와 친구'라는 주제로, 초등학생 대상 자료는 `함께하는 독도여행'등 으로 꾸며질 예정이고 중고등학생용 자료는 `독도에 관한 국제적 상황 이해하기''독도분쟁의 한일간 쟁점'등의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그동안 교육부는 독도교육 강화 방안을 수립하여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내용의 교과서 보완 지도자료를 발간·보급하였으며, `해돋는 섬 독도' CD 및 책자 발간·보급 및 우리부 홈페이지(www.moe.go.kr/cutis.moe.go.kr)에 탑재하여 각급 학교에서 활용토록 하였다.

한편 7일(수)에는 부내 직원들이 독도의 역사성과 그 의미 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계기 마련을 위해, 독도 관련 전문가인 국방대학교 김병렬 교수의 특강이 마련되어 `독도 문제의 실체에 대한 바른 인식'이라는 주제로 90분 동안 진행되었다.

김병렬 교수는 한·일 양국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한 상호 비교를 통해 일본 주장의 허구성을 강조함으로써, 전직원들은 `독도가 우리 영토이다'라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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