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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 확보와 함께 학력증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기사입력 2009-04-06 15: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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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을 이끌고 있던 수장들이 잇단 비리로 사법처리 되는 등 충남교육이 불신과 갈등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인 것 같습니다.

또 도내 학생들의 평균 학업성적이 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과 함께 도시와 농촌간 학력격차가 뚜렸하게 나타나는 것도 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충남교육의 정통성 확보와 지도부의 도덕성을 확보하고 지역의 특색을 충분히 살려 질 높은 충남교육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단순히 지식 위주로 공부를 하지 않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높이면서 자각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가난한 학생이라도 공부를 열심히 하면 최대한으로 지원을 한다든지, 중고등학교에 지원부서가 있어 과외 지도가 어려운 학생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제도화 하겠습니다.

또 낙제 학생 방지, 영유아 조기교육, 모든 아동들을 위한 유아원 신설, 자녀 및 부양가족 경비에 대한 세제 혜택, 교사 채용과 양성 제도 등을 개선하겠습니다.

교원평가제의 필요성은 교육정책의 성패는 공교육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처럼 사교육이 기승을 부리는 상황에선 경쟁과 효율만 강조하면 소득에 따라 교육격차가 더 벌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무한경쟁시대에 전문성과 윤리성을 갖춘 교원들이 우대받는 학교 현장으로 변할 때 과도한 사교육비도 줄고 공교육이 바로 설 수 있다고 봅니다.

일제고사는 단순한 지식, 그것도 아주 단편적인 지식을 평가할 수 있을 뿐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학생 입장에서는 자신의 학업성취 정도를 알아 학습의 개선을 가능하게 하고 학교와 교원의 입장에서는 학생의 학업성취 정도를 알 수 있어 교수학습의 질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평가결과를 학교와 교원의 평가와 연계시키거나 학생성취의 서열화 및 점수화를 중요시 하면 평가목적이 변질될 우려가 있음으로 평가결과 활용에 신중해야 한다고 봅니다.

충남교육의 도덕성 확보와 함께 학력증진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불신과 갈등으로 혼란을 겪고 있는 충남교육을 투명하고 공정한 교육행정을 펼쳐 학생, 학부모, 교사가 만족하는 충남교육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또 학력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투자와 함께 침체된 학교 현장에 좀 더 과감한 교육정책을 통한 활력을 불어넣어 충남교육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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