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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 신인 가수인 줄 알았어요”

기사입력 2004-10-11 17:2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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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우가 지난 6일 MBC 수요예술무대에서 선보인 가창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제 9회 부산 국제영화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영화 음악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무대에서 그는 최근 출연했던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 삽입곡 ‘This is the moment’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주제가를 불렀다. 영화 촬영 때문에 짧게 깎은 머리로 등장한 그는 시종일관 관객을 진지하게 응시하며 마치 뮤지컬 무대에 선 듯 혼신의 힘을 다해 노래했다.

이미 그는 영화 ‘후아유’ 사운드 트랙과 여러 편의 뮤지컬 출연으로 노래 잘 하기로 소문이 났다.
 
그러나 직접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는 것은 흔치 않은 일이기에 이번 방송이 더욱 화제가 된 것.
 
한 네티즌은 프로그램 시청자 게시판에 “조승우를 다시 봤다. 신인 가수인 줄 알았다.”는 글을 올렸으며 "그가 공연하는 ‘지킬 앤 하이드’를 다시 보고 싶다"는 의견도 팬 사이트에 쇄도했다.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는 그를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거의 매회 기립 박수를 받으며 98%의 객석 점유율을 기록하는 대성공을 거뒀다.

그는 현재 자폐증에 걸린 소년의 마라톤 완주기를 다룬 영화 '말아톤'의 주인공을 맡아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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