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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힘 없는 학교 만들기', 학생·학부모·지역사회 함께 나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지난 16일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기사입력 2009-03-24 09:4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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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지난 16일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시민단체(청소년폭력예방재단,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추방의 날'을 운영했다.

`학교폭력 추방의 날'은 지난 2005년 부터 매년 3월과 9월 셋째 주 월요일에 운영되는 행사로 폭력 발생빈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학기 초에 폭력없는 건전한 학생문화와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되고 있다.

이번에 실시된 `학교폭력 추방의 날'에는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친구간의 우정과 사랑을 돋우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행사들이 학교별로 운영되었는데, 전문가 초청 강연회·학생 토론회 등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교육, 글짓기·표어·포스터 그리기 등 학생 학예행사, 학부모·지역사회 등과 함께하는 캠페인 등이 개최되었다.

특히, 올해에는 모든 학교에서 「학교폭력 위기 진단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학교폭력 위기 진단을 실시하고, 각 학교는 학교폭력 위험요인, 가·피해 징후, 학교폭력 대응체계 등을 진단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대책을 수립·추진하게 된다.

한편, 교육과학기술부는 학교폭력대책국민협의회, 청소년폭력예방재단, 학교폭력피해자가족협의회, 청소년희망재단, 밝은청소년지원센터 등 시민단체와 함께 「학교폭력 추방의 날, 정부·시민단체 공동캠페인」도 전개하였다.

공동 캠페인은 서울 4개 권역과 전국 13개 지역에서 동시에 실시되었는데, 학교폭력 예방 및 대처요령을 담은 리플릿 배부, 학교폭력 조기감지검사, 거리 퍼포먼스 등이 진행되었다. 

이외에도 교육과학기술부는 경찰청 등 5개 부처와 함께 오는 6월 15일까지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을 운영하는 등 학교폭력 해결을 위한 범정부적 예방 및 근절대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승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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