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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4인조 댄스그룹 KOO·KI

기사입력 2000-12-05 15: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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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4인조 댄스그룹 KOO·KI(유나, 이랑, 인영, 지니)가 타이틀곡인
“초애”를 들고나와 가요계를 흔들고 있다.

자신들의 음악적 색깔을 “Sexy Power Soul"이라고 자신있게 주장하는 이들은
지난해 같은이름의 쿠키(COO·KI)가 있었지만 현재 리더인 유나를 제외한 전
멤버를 교체하여 가요계에 새로운 도전장을 들고 나섰다.

새롭게 교체된 멤버(이랑, 인영, 지니)은 1년 6개월전 공개오디션을 통해 발탁된
이재들로 이번 앨범을 준비하기 위해 재즈댄스를 기본으로 기계체조에 이르기까지
힘있는 동작을 일관하기 위해 피땀어린 노력을 해왔다.

다이나믹한 사운드와 화려한 댄스, 대담한 노출로 Powerful한 여성미를 강조하고
있어 강한 이미지를 선호하는 10대들의 많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번 앨범은 유로비트 리듬으로 템포 140bpm~150bpm의 비트수를 적용한
댄스음악으로 제작했으며, 타이틀곡인 “초애”는 143bpm을 적용 house techno로
가는 톱소리의 도입부가 매우 독특한 음악이다.

첫사랑의 연인을 그리워하는 내용이지만 이별이 슬프다고 울며 매달리지는
않겠다는 n 세대식 표현.

특히 대부분의 가수들과는 달리 랩을 넣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여러 계층의 다양한 팬들을 만나고 싶다는 이들은 음악에 대해 가리는 것 없이
다 좋아하며 자신들 또한 특정 장르에 치우치는 것이 아니라 좀더 많은 장르를
경험하고 팬들에게 선보여 변화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게 그들의 주장이다.

캐주얼 정장을 즐겨 입으며, han-game의 테트리스를 좋아하는 이들은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자선 모임인 “함께하는 사람들”의 준회원이기도 하다.

또한 쿠키는 1여년 전부터 힘든 연습 가운데에도 틈틈이 고아원, 농아원, 소년원
등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특히 고아원 “꿈나무 보육원”의 골프 육성회 회원으로서
고아들을 위한 행사를 진행, 따뜻한 마음을 세상에 퍼트리기 위해, 노력하는 착한
마음의 소유자들로서 가요계의 4천사로 알려져 오고 있다.

현재 이들은 외국계 패스트푸드 체인사인 TGI Friday에서 약 1억 4천만원
상당의 음료권을 협찬받는등 자신들의 음반 판매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이들은 일본에서도 유명한 연예인들을 배출한 일본 최고의 메이져 프로덕션인
‘요시모토 흥업’의 히로야키 하야시사장은 일본의 활동을 제안 국제화에 발맞춰
국제적 스타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 일본에서는 쿠키의 타이틀곡인 “초애”의 뮤직비디오가 작업 중이며,
이 뮤직 비디오는 국내에서 전혀 시도된 적이 없는 파격적인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Sex Power soul이라는 자신들만의 색깔을 지니고 나타난 4천사 쿠키.

세계진출의 꿈을 안고 대만, 중국, 일본 등 아시아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 미주까지도 뒤흔드는 한국 음악의 힘을 보여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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