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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지원사업 19개 군 선정·발표

기사입력 2006-08-11 02: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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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농산어촌 지역의 방과후학교 운영에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원함으로써,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지역주민에게까지 더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제공될 전망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농산어촌의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하여 예산을 지원함으로써 선도적으로 운영모델을 만드는데 참여할 총 19개 군을 선정·발표하였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교육인프라가 부족하고 소규모학교가 많은 농산어촌에서는 대도시와는 다른 방식의 운영 및 예산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올 해 총85억원을 투자하기로 함에 따라, 지난 5월 16일 군 지역 지자체(88개군)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사업에 참여할 지자체를 7월7일까지 공모하여 12개 시·도에서 총 30개 군이 사업계획서를 접수한 바 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교육인적자원부는 방과후학교와 관련하여 학계 및 교육계 등의 외부 전문가로 선정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7월 말까지 서면 및 면접심사를 실시하였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지원 사업대상이 최종 선정됨에 따라, 8월 4일부터 11일까지 19개 군청 및 지역교육청, 해당 군이 속한 시·도 교육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체 워크숍 및 군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업계획서를 수정·보완하도록 한 후, 사업 내용 및 예산배분 등이 방과후학교의 기본 취지에 적절한지를 판단하여 예산액을 결정함으로써, 군별로 최대 7억원까지 차등 지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해당 군에서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함께 인근에 위치한 소규모 학교를 하나의 학교군(群)으로 구성, 거점 학교를 중심으로 방과후학교를 공동으로 운영하여, 방과후학교 전담인력 배치, 프로그램 운영비 또는 강사비 지원, 원거리 통학 학생을 위한 이동수단 확보 등에 활용함으로써, 초등보육, 특기적성 외에 중·고생을 위한 교과 프로그램 등 학생의 선택권을 확대하고, 동시에 학부모·지역주민을 위한 평생학습프로그램, 다문화가정 자녀·학부모대상 프로그램 등 다양하고 특색있는 방과후학교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상위 15개 군에는 교육인적자원부-보건복지

부-SK그룹-부스러기사랑나눔회가 함께 저소득층 학생을 위한다양한 교육·복지·문화·자립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1318 Happy Zone」도 설치·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농산어촌 지역의 학생·학부모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에게까지 보다 수준높은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번 사업을, 올해 선정된 19개 군을 포함하여 ’07년에는 88개, ’08년 이후에는 139개 군 및 도·농복합시까지 확대하고, 농산어촌 교육여건 개선 사업 등과 연계하여 농산어촌 지역의 교육복지 향상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지원함으로써, 농산어촌 지역에 교육서비스를 확대하고 도농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효과뿐만 아니라, 지역의 우수한 인적자원을 발굴·활용하고, 지역사회의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산어촌 방과후학교를 더욱 알차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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