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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소식

기사입력 2008-12-09 19: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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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중학교(교장 최정호)에서는 교직원 연수로 `교실로 찾아가는 교육연극'을 12월 3일 실시하였다.

주제는 왕따 예방 프로젝트 `울지 않는 학교 만들기'의 주제를 가지고 교육극단 `원향'의 대표 박향숙 선생님과 동료 선생님 3분이 함께 연극 시범도 보이고 교사들에게 실제로 학생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연극의 여러가지 기법과 프로그램을 전달 연수하시고 청소년들의 고민과 갈등에 대해서 같이 생각하고 또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같이 온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아주 유익한 연수를 진행하였다.

오후 5시가 넘게 긴 시간을 통쾌한 웃음도 지으면서 교육연극에 대한 이해를 갖게 되었고 최대의 교육적 성과를 성취 하려는 노력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모든 선생님들이 아주 만족해 하시고 반별로 요청하는 선생님들도 계셨다.

서울 동원중 ‘1교사 1교실형’교과교실제 운영

동원중학교(교장 송석원) 교무실에는 교감과 교무보조원만 있을 뿐, 교사가 없다. ‘1교사 1교실형 교과 교실제’라는 교실운영체제 혁신을 통해 교사들이 자신의 교실에 상주하면서 수업 및 수업준비, 학급 생활지도, 담당 업무 등을 수행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학생들은 시간표에 따라 해당 교실을 찾아가며, 교사는 교과 특색을 잘 살린 자신의 교실에서 학생들을 기다린다.
 
이러한 ‘1교사 1교실형 교과교실제’ 시행이라는 학교환경 변화에 따라 교사의 수업 준비도가 향상되고, 각 교과 특성에 적합한 교수-학습 환경 조성이 가능해지면서 이제 동원중학교의 교실은 교사의 교과연구실이 되었다. 이에 따라 보다 내실 있는 수준별 수업 운영이 가능해졌다.

동원중학교에서는 올해 전면적인 교과교실제의 실시로 수준별 수업에 적합한 학습 환경이 구축되었다고 보고, 수준별 이동수업(대상: 2학년 수학·영어)과 교실내 수준별수업(대상: 1학년 국어·사회·과학, 2학년 국어, 3학년 국어·수학)을 확대실시하고 있다. 이는 학교 재량에 의하여 5개 교과(국어, 사회, 과학, 수학, 영어)의 수준별 수업을 확대·실시하도록 권장하고 있는 새 교육과정의 방향에도 부응하는 것이다.

서울 경수중, 영어 선도학교 관련 영어공개수업 열려 2008학년도 영어과 공개수업이 지난 11월 20일 목요일에 경수중학교(교장 김억관) 영어교과실(Winglish Room)에서 공개되었다. 이번 영어과 공개수업은 경수중학교가 서울시 영어공교육 강화 선도학교로 지정되어 실시한 첫 공개수업으로써 경수중학교의 영어교과선생님들 뿐만 아니라 30개 이상의 학교에서 대표로 오신 영어과 선생님들이 수업을 참관함으로써 영어과 공개수업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매우 뜨거움을 알 수 있었다.

Task-based activity를 활용한 Reading수업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영어과 공개수업은 파워포인트, 마인드 맵, Work sheet를 이용하여 학습자의 사고를 자극하여 자기주도적인 학습이 되도록 구성하였을 뿐만 아니라 영어교과실에 준비된 컴퓨터를 이용하여 학생들 스스로가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효과적인 협동학습이 되도록 구성했다.

영어과 공개수업 후에는 영어교육의 품질관리체제를 주제로 한 세종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인 김순복 교수의 특강이 이어져 영어과 선생님들을 대상으로 영어교육과 언어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영어교육에 대한 알차고 뜻 깊은 시간이 됐다.

인천 청학공업고, 산학협력을 통한 해외체험학습 실시 청학공업고등학교(교장 김기춘)은 2008년 11월 26∼28일(2박 3일)까지 2학년 학생 2명에게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건설 중장비 국제 전시회 BAUMA CHINA를 관람케하고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는 청학공업고등학교의 산학결연 업체인 리텍엔지니어링(대표 이건직)의 경비 지원으로 이루어졌으며 학생들의 취업의식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과 전문계고교의 산학협력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이번 체험학습을 지원한 리텍엔지니어링의 이건직 대표는 “학생들의 직업의식 고취를 위해서는 국제 변화를 직접 눈으로 보고 몸으로 느끼는 것이 중요하여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자 이번 활동을 지원하였다.”라고 행사 지원 소감을 밝혔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채병훈학생은 “건설 중장비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고 그 기능과 규모의 크기에 압도되었다. 학교에서 배운 기계장치의 원리와 내용이 직접 적용되는 것이 인상적이었으며 앞으로 전공을 살려 기계공학쪽의 직업을 갖고 싶다.”라고 말했다.

인천 문학정보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고교 발전 방향 세미나 개최 문학정보고등학교(교장 윤인문)는 12월 3일(수), 문학컨벤션센터에서 특성화고교의 발전을 위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고교 발전 방향’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고교의 사인디자인 발전방향(시립인천전문대 김영희)’, ‘우리나라 물류산업의 전망과 물류인력 양성(재능대 박창호)’, ‘지역산업과 연계한 특성화고교 발전 방안(한국직업능력개발원 강경종) ’등의 논제가 발표되었다.
 
특성화고교의 발전 방향과 함께 급변하는 경제 동향 및 직업세계의 변화에 따른 진로지도의 능동적 대처 방안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문학정보고는 지난 해 중소기업청의 ‘정부부처에 의한 특성화전문계고교 육성사업’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금년에 인천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마케팅분야 특성화고로 지정되었다.
 
2009학년부터 지역산업과 연계한 학과 개편으로 유통마케팅과, 콘텐츠마케팅 두 학과의 금융, 물류, 미디어, 웹디자인의 네 개 코스를 통해 전문성과 기술력을 겸비한 특화된 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식 교육과정을 운영하게 된다.

인천 인천남동고 전교생 문화 체험 교육 실시 인천남동고등학교(교장 박경훈)는 12월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학교는 개교 기념 축제를 음악회 및 합창대회 중심의 ‘문화 예술 축전’으로 실시하는 등 교과교육과 문화·예술 교육의 조화를 강조해 왔다.

이 날의 문화 체험 교육도 실력을 갖추고 있으면서 문화적 소양을 지닌 인재를 기르고자 하는 학교 교육 방침의 하나로 계획되었으며 인천광역시교육청 산하 학생교육문화회관의 ‘찾아가는 문화나르미’ 지원단의 협조로 이루어졌다.

이 날 실시된 문화 체험 교육은 마술, 한지공예, 압화, 애니메이션, 만화그리기 등 11개 분야의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학생의 희망에 따라 지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교육이 실시되는 동안 학생들은 질서정연하게 교육에 임하며 교과 공부에서 벗어나 삶과 밀접한 문화의 세계를 직접 경험했다.
 
일상에서 취미 생활을 하거나 소질을 계발하며 자신을 변화시켜 나가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가에 대해 생각하고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도 됐다.

이 학교는 학교 이념을 지·덕·체·예·기를 모두 갖춘 전인적 인간의 육성으로 정하고 그동안 교과 공부에 매진하면서도 다양한 문화적 소양을 갖추게 하는 교육 활동을 강조해 왔다.
 
이 학교 박경훈 교장은 “학창 시절의 문화 체험이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다.”며 앞으로 수준 높고 다양한 문화 체험 교육을 실시하여 삶의 질을 넓고 풍부하게 하는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 부원초 `Science Festival' 개최 부원초등학교(교장 조성천)는 12월 2일(화요일) ‘부원 Science Festival’을 개최하였다.

이 행사는 ‘찾아가는 과학프로그램 Science 365’와 관련하여 6학년 과학전담 교사인 김병석 교사가 주체가 되어 진행하였으며 학부모와 6학년 학생들이 도우미로서 20개의 활동을 설명해주고 도와주었다.

학생들은 전시마당에서 물 먹는 새, 미라지, 자이로 휠로, 스털링 엔진, 계속되는 팽이를 관람하였으며 체험마당에서는 적외선 신호를 소리로 들어 보고, love tester를 통해 전기가 몸을 통해 돌아 불이 들어오는 체험도 했다.

전시마당과 체험마당에서 담당 도우미에게 확인 사인을 받은 학생들은 사인의 수만큼 공작마당에서는 빨대 팬 플룻, 화석모형 만들기, 홀로그램 책갈피, 착시공룡, 지구모형 만들기, 유리구슬 자벌레 만들기 등 다양한 과학 활동을 통해 직접 제작하고 체험해 보았다.

친구끼리 전기가 빨리 전달 될수록 우정이 깊어 love tester기란 이름이 붙었다는 도우미의 설명에서 학생들은 커다란 함박웃음을 터뜨렸고, 착시공룡을 만들어 보는 활동을 하는 학생들은 누구보다 진지했으며, 거울을 보고 거울에 보이는 그림을 그려보는 활동을 하는 학생들은 의아한 표정을 짓는 등 과학 페스티벌에 참여한 학생들의 표정은 다채로웠다.

과학 페스티벌에 참여한 이고은 학생(부원초, 5학년)은 “너무 다양한 활동들이 많이 있어 모두 참여하다 보니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생활속 어디에나 과학 원리가 숨어 있다는 걸 알게 되니 신기하고 특히 제 피부를 현미경에 비춰 보고 텔레비전을 통해 모공을 직접 확인하는 활동이 무척 신기했어요”라며 활동에 참여한 소감을 말하면서도 상기된 표정을 감추지 못하였다.

경기 서해고, 창의 공학 미래기술 탐사및 체험활동 실시 서해고등학교 창의공학영재교실(교장 서현상)은 지난 18일에 대덕연구단지에 있는 KAIST 바이오및뇌공학과 연구실, ETRI등을 방문하여 창의공학 미래기술 탐사 및 체험활동(The Adventure & Training Program For Creative Engineering & Future Technology with Seohae Pride 2008)을 실시했다.

이번 탐사 및 체험활동은 미래 신기술(생명과학, 의학, 공학의 융합분야)체험을 통하여 자기적성인식(Career awareness)을 강화하는 기회를 갖기위해 추진하였다.

학생들은 연구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이공계 석박사과정의 연구생들과 함께 여러 가지 실험과 탐구활동을 체험하면서 바이오공학(Bioengineering)과 뇌공학 (Brain Engineering)분야 신기술이 생명과학 및 의학과 공학간의 연계를 통해 미래사회를 선도할 신술분야임을 알게 되었고 21세기 최첨단 공학기술의 방향과 구현기술을 소개받고 직접 조작해보는 기회도 가졌다.

무엇보다 KAIST Lab의 대학원 석박사 연구원들과 R&E 프로젝트를 위한 멘토링을 구성하여 향후 학생들의 미래기술 호기심과 공부에 도움을 주기로 했다.

창의공학영재교실 프로그램담당자(교사 조재완)는 “이 프로젝트는 경기도교육청(과학산업교육과)의 창조교실 프로그램을 구체화 한 것으로 영재교육을 받지못하는 일반계고등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창의공학영재교육프로그램에서 몰입의 경험을 통한 창의력 신장과 영재성 계발 ”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

경기 김포대명초,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담그는 김장체험학습 실시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리에 위치한 김포대명초등학교(교장 김홍진)에는 농촌체험학습장(793㎡)이 있다. 삭막한 콘크리트 건물과 컴퓨터 게임에 익숙해져 어린이들에게 생명 존중과 자연 사랑의 위대한 가치를 가르치고자 학교에서 조성한 체험학습장이다.

농촌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특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아동들의 창의력과 자기 주도적 학습능력을 신장시키고 공동체 의식 함양 및 생명 존중 의식을 길러주기 위해 활용 계획 수립부터 운영까지 전 교사 참여로 이루어지고 있다.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을 구안·운영하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인근에 있는 대곶초·수남초·학운초·석정초병설유치원생 등 외부 학생들에게 농촌체험학습장을 개방하여 관찰학습 및 각종 농작물 수확을 할 수 있도록 했다.
 
김홍진 교장은 평소에 ‘학교의 주인은 어린이다.’ 라는 교육철학을 갖고 농촌체험학습장 운영에도 교육 수요자인 학생들의 희망과 요구를 반영한 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주력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11월 29일 토요일에 실시한 김장 체험학습이다.

하루 전날, 5·6학년 학생들이 농촌체험학습장에서 배추, 무 등을 수확하였고 배추를 소금에 절이고 각종 야채를 다듬는 등 다음날 있을 김장 체험학습에 필요한 준비 작업을 하였으며 김장체험학습 당일에는 전교생 77명과 8명의 병설유치원생 등 김포대명가족 모두가 참여하는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담그는 김장 한마당 체험학습’이라는 주제로 김포대명 어린이들은 도시학교에서는 경험하기 힘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고,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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