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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 무엇을 배워야 하나 ?

기사입력 2008-10-30 14: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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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21세기 미래사회를 대비한 새로운 교육의 모습과 학생들이 평생 배워야 할 내용 등을 중심으로 하는 국가수준 교육과정에 대한 새로운 논의를 하기 위해 ‘국가 교육과정 포럼’을 운영한다.

이 포럼은 언론계, 경제계, 과학계, 문화·예술계, 교육계 등 각 분야의 사회저명인사, 전문가들과 국민들이 참여하여 국가 교육과정에 대한 근본적인 검토 및 우리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만든 국민 참여형 공개 토론회이다.

국가 교육과정 포럼은 10. 12(금), 제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금년 12월 까지 총 14회의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제1차 토론회에는 김진경(문학가, 전 청와대 교육문화비서관), 김희준(서울대 교수), 이명현(서울대 교수, 전 교육부장관), 이수호(선린정보고 교사, 전 민주노총위원장), 정성희(동아일보 논설위원). 허염(매그나칩대표, 전 하이닉스 부사장)등 사회저명 인사,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토론회에서 김진경 님은 “드림 소사이어티와 초·중등 교육과정 ”, 김희준 교수는 “우리의 아이들, 과학을 어떻게 배우면 좋을까? ” , 이명현 교수는 “맞춤식 교육과 통합적 평가로 교육의 변화를 ” , 이수호 교사는 “교육정책의 조변석개를 막고, 새로운 시대 진보의 가치를 배우게 하자 ”, 정성희 위원은 “창의성 살리는 통합교육으로 ”, 허 염 대표는 “초·중등학교 교육의 미래지향적 개선방향 ” 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6명의 패널과 150여명의 교육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하여 우리의 미래를 주도해 나갈 학생들이 학교교육을 통해 과연 무엇을 얼마나 배워야 할 것인가의 문제를 심도 깊게 논의할 계획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국가 교육과정 포럼’에서 논의한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수준의 교육과정을 근본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국가수준 교육과정 개선의 기초 정책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반 국민은 누구나 국가 교육과정 포럼의 토론회에 직접 참여하여 국가수준의 교육과정에 대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으며, 국가 교육과정 포럼 홈페이지 ( curri.moe.go.kr ) 등 인터넷을 통하여 언제든지 의견을 제시하거나 사이버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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