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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있는 도시산책, 도시속에서 별들의 향연 펼쳐

기사입력 2008-10-09 10: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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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광진구 광나루에 위치한 서울시립 광진청소년수련관은 서울시가 건립하고 (사)밝은청소년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단체다.

광진청소년수련관은 최근 도시의 불빛 때문에 잃어버린 밤하늘의 낭만을 찾아주고 미래 천문우주과학 인재양성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천문프로그램을 운영,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눈낄을 끌고있다.

광진청소년수련관 천문대(관측대)와 플라네타리움(영상투영실)에서는 교외로 나가지 않아도 밤하늘 별자리를 관측할 수 있는 것이 특징.

또한 각종 천문과학교육과 이색 문화체험 프로그램 `별☆瀾(난)세상'이 함께 운영되고 있어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특별한 천문체험을 제공하고 있다.

별오름(슬라이딩돔)에서 관측을 앞둔 청소년들이 망원경의 원리에 대한 교육과 함께 밤하늘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천체관측실은 2개의 돔으로 설치되어 있다.

제1의 별오름은 원형돔으로 주망원경인 600mm 리치크레아티앙식 반사망원경에 자동추적장치가 장착되어 있어 원하는 천체를 지정하면 돔이 열리면서 망원경이 자동으로 관측대상에 설정되는 천체관측실이다.

제2의 슬라이딩돔은 천장이 개폐되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대구경 반사굴절 망원경, 굴절망원경, 쌍안경 등 다양한 관측을 위한 망원경과 실습용 관측장비를 보유하고 있어 낮에는 태양의 흑점과 홍염을 관측하고 밤에는 달 표면, 행성 등 1등성에서 최대 6등성까지의 별을 관측할 수 있다.

극장식 시설인 천체투영실 ‘별찬’에서는 계절에 따른 별자리를 비롯 아름다운 입체 우주쇼를 편안히 누워서 날씨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별찬’은 건물지름 18m인 최첨단 디지털 플라네타리움 방식을 사용하는 돔스크린에 가상의 별을 투영하여 외부 날씨에 상관없이 실제 밤하늘을 보는 듯한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서울에서 가장 큰 139석 규모의 극장시설이다별찬(천체투영실)에서 청소년들이 천문영상을 통해 별자리 교육을 받고 있다.

일반적으로 자연권에 설치된 천문시설이 도심에 있다는 것은 지리적 접근성이 아주 좋은 것이다.
 
천호대교 북단, 강변북로와 천호대로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자가용을 이용하기 편할 뿐만 아니라 지하철 5호선 광나루역이 바로 인접하고 있고, 강변역에서 버스로 5분 거리에 있어 대중교통 이용에도 편리하여 서울이 아닌 수도권 지역 주민 누구라도 방문이 가능하다.

앞으로 서울시립 광진청소년수련관은 천문과학교육의 질을 높이고 새로운 체험활동을 제공하여 청소년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을 위한, 서울의 시민천문대로써의 중심 메카가 되기 위한 노력을 다 할 것이다.

천문과학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육성을 위해 단발성 교육이 아닌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함으로써 청소년 특화시설로써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만원경 원리교육 등 교육 특화시설로 자리매김

구  분  프로그램  시  간  운    영    내    용 
합  반운  영  천  문입체영화  60분 

- 밤하늘여행 : 밤하늘을 보는 기본 교육 영상- 화성 : 화성 탐사 결과를 토대로 만든 화성 소개 영상- 우주의 신비 : 현재까지 알려진 우주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  택1 

- 별자리 이야기 : 계절 대표 별자리와 신화를 설명- 관측대상설명 : 관측할 천체에 관한 간단한 설명 
분  반순환식진  행 

천문실습  30분  - 야광 별자리 조견판 만들기 : 날짜와 시간을 맞추면 그 날의 별자리를 찾아볼 수 있는   별자리 조견판을 만드는 활동 - 망원경의 종류와 역사 : 경통과 가대에 따른 망원경의 종류와 최초의 천체망원경에서 허블우주망원경까지의 역사를 알아봄  택1 

천체관측  30분  - 천체 관측  주간 : 태양(필터와 투영판을 통한 태양의 흑점 및 홍염 관측)  야간 : 달, 행성, 계절별 1등성, 성단, 이중성 등 
`별☆난(瀾) 세상' 청소년단체 일반 별자리여행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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