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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등학교에서 종이 문서 사라지고 업무 간소화

기사입력 2006-04-28 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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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3월 2일에 새롭게 개통한 NEIS를 통해 초·중등학교의 종이 문서를 대폭 없애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

1996년 교육개혁의 일환으로 처음 시작된 학교생활기록부 전산화를 기점으로 학교 교무/학사업무의 많은 부분이 전산화가 이루어 졌다. 하지만, 전자결재 기능 등이 없어, 전산업무처리 결과물을 별도 출력하여 결재를 받거나, 수기문서로 이중 관리 하는 등 교원 업무를 경감시키기에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교무/학사 업무와 관련된 문서는 학교장이 전자결재를 하고, 결재된 문서는 전자문서로 보관할 수 있도록 시스템에 반영하였다.

이제, 학교에서 교사 → 부장 → 교감 → 교장으로 이어지는 대면 결재가 전자결재로 바뀜에 따라 결재 대기 시간이 없어지고, 종이문서로 출력하여 별도 보관하는 일은 사라질 전망이다. 따라서 교사는 교사 본연의 업무인 교재 연구, 교수-학습지도, 학생생활지도 등에 더욱 전념할 수 있게 되어, 학교 교육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교육인적자원부는 2005년도에 NEIS 교무업무시스템 시험 운영에 참여한 28개 시범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80% 이상의 교원이 ‘업무경감 효과가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전국적으로 약 6억원 이상의 종이가 절약되는 것으로 파악되는 등 긍정적인 평가 결과를 제시하면서, 모든 교사가 만족할 수 있도록 사용자 교육, 기능 개선 등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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