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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개교 60주년 기념 `섬과 여성' 사진전

기사입력 2006-12-11 11:4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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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안의 섬과 바다를 지키며 ‘삶’을 일궈 가고 있는 ‘여성’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이 목포대학교에서 열렸다.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소(소장 강봉룡 교수)는 지난 12월 5일(화) 오후 3시 박물관 전시실에서 개교 60주년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섬과 여성’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 준(도서문화연구소) 연구교수가 지난 10여년 동안 서남해안을 누비며 찍은 사진들 중 갯벌에서 꼬막을 캐는 팔순의 할머니, 어두운 밤바다에서 낙지를 잡는 여성 등과 어구들의 모습 30여점이 전시되었다.

 지난 1983년 전국 최초로 도서지역의 해양 문화를 연구하기 위하여 문을 연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소는 개소 이후 우리나라 서남해지역의 경제, 사회, 문화, 역사, 여성 등 섬사람들의 ‘삶’을 종합적으로 연구해오고 있으며,

1999년에는 그간의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학술진흥재단 중점연구소로 선정되어 도서문화에 대한 6년 과제를 완료하고, 2005년에 중점연구소로 재선정되어 현재 2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목포대학교는 이날 오후 3시 박물관 일반전시실에서 ‘학교사 자료 특별전’개최하여 대학의 60년사를 새롭게 조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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