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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정보분야 `외국학술지' 게재 늘린다

기사입력 2006-12-11 16: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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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가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전자 정통신 분야의 외국학술지 게재 확대가 적극적으로 추진된다.

교육인적자원부가 학술정보 공유 확대를 위해 적극 추진 중인 전자 정보통신 분야의 `외국학술지 지원센터'가 12월 1일 경북대학교 중앙도서관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외국학술지 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대학의 연구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국내에 확보되지 않은 인쇄 외국학술지를 분야별 `외국학술지 지원센터'에서 구독하여 대학 간 공유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인 사업내용은 분야별 외국학술지 총수 등을 감안, 10개로 대 분류 후, 2010년까지 연차적으로 10개의 `외국학술지 지원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세계적으로 유통되는 학술지 중에 객관적인 품질 기준을 갖춘 학술지(1만8천종 ∼ 2만종) 가운데 대학도서관이 구독하는 인쇄 외국학술지는 1만종 미만으로 대학의 연구를 지원하기에는 아주 미흡한 실정이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2010년까지 10개 센터를 설립, 총 5,000종의 외국학술지를 추가로 구독하여, 우리나라에서 구독하는 외국학술지를 총 1만5천종을 확보할 계획이다.

 경북대학교의 외국학술지 지원센터는 국내 대학 및 관련 연구자들에게 홈페이지를 통한 원문 복사신청 등의 방법으로 센터에 구축된 전자·정보통 신공학 분야의 해외학술 저널을 열람하거나 Fax, 우편등 다양한 방법으로 원문복사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식정보기반과 관계자는 대학도서관의 해외학술정보 제공 능력이 크게 향상되어 연구자의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며, 공동 활용에 의한 예산 절감 및 학술정보 자원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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