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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82 작성자 bitac 날짜 2009.09.22
첨부파일 첨부파일없음 조회 2402
제목 시외전화 요금제 30여년 만에 폐지
30년 넘게 지속돼 왔던 시외전화요금제가 사라진다. 이에 따라 가정에서 KT 등 통신업체의 유선전화를 쓰고 있는 이용자들은 앞으로 시외전화를 걸더라도 시내전화와 똑같은 요금만 내면 된다.

방송통신위원회 고위 관계자는 21일 "통신업체들과의 협의를 거쳐 시외전화요금제 폐지 등 유·무선 통신요금 인하 방안을 확정했다"며 "이번 주중에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요금 개편안에 따르면 통신업체별로 3분(分)당 248~261원씩 부과하고 있는 시외전화 통화요금은 시내전화와 동일한 수준인 3분당 39원으로 80% 이상 낮아진다. 현재 대부분 통신업체들은 발신지 기준으로 30㎞ 이상 떨어진 지역에 대해서는 시외전화요금을 적용하고 있으며, 30㎞ 이내 지역 통화에 대해선 시내전화요금을 받고 있다.

방통위는 이와 함께 선불(先拂)제 도입과 요금제 다양화 등의 이동통신요금 인하 방안도 발표한다. 선불제는 이용자가 미리 일정 금액을 내고 그 금액 한도 내에서만 통화를 할 수 있는 요금 납부방식으로 선진국에선 대부분 채택하고 있다. 방통위는 또 통화량에 따른 할인 폭 확대, 일부 서민층에 대한 선택형 요금제 도입, 무선 데이터 요금 인하 등에도 통신업체들과 협의를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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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상훈 기자 if@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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