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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7 작성자 bitac 날짜 200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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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계 최고 파워 여성 CEO 펩시 ‘인드라 누이’
미국 펩시코의 최고경영자인 인드라 누이(53) 회장이 포천 잡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기업인으로 꼽혔다.

경제 전문지 포천은 11일 누이 회장을 4년 연속 파워 여성 기업인 1위로 꼽으면서 지난해 보틀링 하청회사 2곳을 사들이며 연간 3억달러의 경비 절감효과를 거두는 등 펩시코의 수익성을 강화했다고 평가했다.

2위에는 세계 최대 식품회사인 크래프트 식품(KFT)의 CEO인 아이린 로젠필드(56) 회장이 선정됐는데 지난해 미국 경제의 침체 속에서도 오히려 광고 마케팅을 강화해 매출이 15% 늘어났고 주가상승률 역시 S&P지수 평균을 넘어섰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3위는 대두 생산업체인 아처 대니얼스 미들랜드(ADM)의 CEO인 팻 워츠(56) 사장이 올랐다. 그는 에탄올 연료시장에 과감하게 베팅하면서 지난 12개월간 ADM 주가를 15%나 끌어올렸다.

4위는 웨이트리스로 사회생활을 시작해 연간 매출 620억달러 규모의 거대 의료보험회사인 웰포인트의 최고경영자에 오른 앤절라 브럴리(49) 사장이 꼽혔다.


5위는 화장품업체 에이본의 최고경영자인 앤드리아 정(51) 회장, 6위는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55)이 꼽혔고 7위는 입사 25년 만에 지난 1월 듀폰의 최고경영자에 오른 앨런 콜먼(53), 8위는 야후의 CEO인 캐럴 바츠, 9위는 지난 7월 포천 500대 기업 최초의 흑인 여성 CEO 기록을 세운 제록스의 우슐라 번스 CEO, 10위는 식품회사인 사라리의 브렌다 반스 회장이 꼽혔다.

잡지는 또 ‘워싱턴에서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최고로 꼽았고 2위는 힐러리 클린턴 국무장관, 3위는 셰일라 베어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의장, 4위는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위원장인 크리스티나 로머, 5위는 오바마의 누이로 불리는 밸러리 재럿 백악관 대통령 선임 고문 등을 선정했다.

또 지난해 최고 연봉을 받은 여성 기업인으로는 오라클 사의 사프라 캐츠 사장이 꼽혔는데 지난해 연봉과 보너스로 총 4240만달러를 받았다.

고지희 기자/jgo@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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