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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1학기 정부보증 학자금대출 신청마감 임박

기사입력 2006-01-27 14:5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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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부총리 김진표)와 학자금대출신용보증기금 관리·운용업무 수탁기관인 한국주택금융공사(사장 정홍식)는 지난 해 12월 19일부터 시작한 ‘06년 1학기 정부보증 학자금대출 신청접수를 1월 20일(금) 마감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학자금대출을 원하는 신입생과 재학생은 1월 20일(금)까지 은행의 인터넷뱅킹에 가입하여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고, 학자금대출 홈페이지(www.studentloan.go.kr)에 접속하여 대출신청을 하여야 한다.

특히, 신입생은 대학 합격여부와 관계없이 미리 대출신청을 하여야 하며, 다만, 합격자에 한해서 대출이 승인되므로 합격자 발표가 늦는 대학(대학 정시모집 ‘다’군)에 지원한 학생은 본인 자금으로 미리 등록하고, 사후대출을 이용하여야 한다.

2006년 1학기에는 지난 2005년 2학기 18만 2천명보다 대폭 증가한 25만명에게 대출할 계획인데, 1월 17일 17:00 현재 대출신청자가 15만여명에 달하고 대출신청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2월 중 추가신청을 받을 수 있는 한도가 부족할 수 있으므로 가급적 1월 20일까지 신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한편, 지난해 11월 주택금융공사가 갤럽에 의뢰, 학생 및 학부모 총 81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우리나라 대학생의 62%가 학비 마련은 자기 힘으로 해야 한다고, 학부모의 92%는 부모 등 가족이 학비를 부담해야 한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교육인적자원부가 지난 2005년도 2학기 정부보증 학자금대출을 받은 학생 181,983명의 통계를 분석한 결과, 부·모 중 1인 이상이 신용유의자(종전 신용불량자)로 등재된 경우가 45,951명으로 전체의 25.3%를 차지했다.
 
이들 학생 대부분은 정부보증 학자금대출제도 도입 이전에는 은행에서 대출을 받기 어려워 높은 금리를 물고 제2금융권에서 대출을 받아야 했던 학생들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정부보증 학자금대출 제도를 계속 보완·발전시켜 나감으로써 교육을 통해 사회적 양극화를 완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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