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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손해배상 청구 소송

기사입력 2004-09-20 10: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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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3부(재판장 이혁우 부장판사)는 15일 영화사 '필름무이'가 원빈(본명 김도진)과 소속사 JM라인을 상대로 영화 출연 계약을 어겼다며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원빈이 정신적 피해를 이유로 필름무이에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제기한 반소 역시 기각했다.

필름무이는 지난해10월 “원빈은 원고가 제작하기로 한 영화 '맨발의 청춘'에 출연하기로 계약을 맺고 출연료 4억5000만원을 받아갔으면서도 다른 영화에 출연하는 계약을 체결, 맨발의 청춘에는 출연을 거부했다"며 “출연료의 3배인 13억5000만원을 배상하라"며 소송을 냈었다.

이에 원빈은 지난 1월 필름무이를 상대로 “본인의 동의 없이 필름 무이가 전속사와 계약을 체결해 놓고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소송을 제기, 정신적 피해는 물론 배우로서 이미지에 타격을 입었다"며 1억5000만원을 청구하는 반소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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