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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천과학관 일일 방문객 1만명 넘어

기사입력 2009-01-01 08: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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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개관한 국립과천과학관(관장 장기열)이 일일평균 방문객 1만여명을 넘어서는 등 발빠른 성장을 거듭하고 있어 주목된다.

과천과학관은 개관 이후 성탄절까지 관람객 통계를 분석한 결과 “어린이·청소년 대비 어른의 이용률이 6:4로 나타났으며 일평균 1만여 명의 고객이 과학관을 찾아 각종 전시관에 설치된 전시물을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면서 “무료개방이 끝나는 지난달 31일까지 총 관람객 수는 40만명에 이르렀다.

또한, 관람객들로부터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전시물로는
▲지진체험 시뮬레이터에 탑승하여 3D영상과 함께 생동감 있는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기초과학관내 ‘지진체험실’
▲ 자이로스코프, 월면점프 등의 체험물을 통해 우주인이 겪는 저중력, 평형감각저하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첨단기술관내 ‘스페이스 캠프’
▲대기, 해양, 지질, 우주 등 지구환경변화 및 우주와 관련된 3차원 입체영상을 공간에 떠있는 직경 2m의 구에 투영하여 생동감 있는 지구와 우주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자연사관의 ‘생동하는 지구’ 코너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는 담수·해수어류 및 양서·파충류를 사육, 전시함으로써 이들 생물의 서식환경 등 생태계를 관람할 수 있는 자연사관의 ‘수족관’
▲자신의 체질을 직접 검사하고 그 결과에 따라 체질에 맞는 음식물을 알아보는 전통과학관내‘사상체질 검색 키오스크’ 등이다.

한편, 과천과학관은 개관 이후 천체투영관과 특별전시관을 제외한 모든 전시관을 무료 개방하였으나 올1월부터는 예정대로 관람료를 받는다.

상설 전시관의 경우 어린이 및 청소년 2,000원(단체 1,500원) 어른 4,000원(단체 3,000원)이고 천체투영관 관람료는 어린이 및 청소년 1,000원, 어른 2,000원이다. 


조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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