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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매도시 청소년 프로젝트, 태국 방콕에 보급되다

기사입력 2009-03-24 13: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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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대한 8박 9일간의 열띤 토론의 장이 태국 방콕에서 펼쳐진다. 4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청소년대표단이 방콕의 자매도시인 후쿠오카(일본), 자카르타(인도네시아),북경(중국), 워싱턴 D.C.(미국) 등 13개 도시에서 온 청소년들과 함께 하기 위해 방콕으로 출발한다.
 
방콕시청이 주최하는 제1회 방콕자매도시청소년 프로그램은 200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서울시립청소년문화교류센터의 ‘서울자매도시청소년 프로젝트가 해외에  보급되어 개최되는 최초의 행사로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주제로 한 자매도시국 청소년의 연대의식을 강화하고, 세계시민으로서 청소년들의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증진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방콕의 각 자매도시에서 파견될 청소년 대표단들은 환경, 교육, 직업, 시민건강, 문화, 관광산업 등 총 6개 주제로 나뉘어 방콕시의 유관기관 방문을 통해 주제를 연구하고, 방콕시 정책 담당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직접 정책으로 제안하는 시간을 갖는다.

주제 연구 외에 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연관람, 유람선 탑승, 왕궁 견학, 거리시장 체험 등 문화 체험도 함께 이루어지며, 여러 국가에서 온 참가자들이 직접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교류의 밤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방콕시장이 예방하여 청소년들의 활동을 격려할 예정이다. 
    
4명의 서울시 청소년대표단은 출국 한 달 전부터 정기적인 사전 모임을 통해, 방콕에서 연구하게 될 6개 주제와 관련하여 서울시 정책을 연구 토론하고, 문화교류의 밤에 소개할 한국 전통 꼭두각시 춤을 연습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왔다.
 
한편, 서울에서 개최되는 2009 서울자매도시청소년 프로젝트는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10일까지 10박 11일 일정으로 미지센터가 주관하며, 4월 청소년 기획단 모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준비된다. 

/조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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