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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인가 받고 최고의 음악인 만든다 

기사입력 2009-02-21 09: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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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실용음악학교'의 강사진은 대부분 미국 버클리 음대,
MI(Musiccian Institute)대학 등을 졸업한 교사들로

유명가수의 곡을 작곡한 작곡가, 가수 보컬 트레이너, 대학교수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이들외에 국민공통교과 과목의 교사들은 모두 정교사 선생님들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소양을 길러주는데 노력하고 있다.

버클리 음대 출신의 장영찬 교감의 경우 이효리, K WILL 등의 가수들에게 곡을 준 실력있는 작곡가로 인정받고 있기도 하다.

장교감은 `YC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학생들이 가수가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고,
유능한 뮤지션이 될 수 있는 폭 넓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여러 기획사들과 연관을 지어가고 있기도 하다.

그룹 `샤이니'의 멤버 종현, 가수 이효리 앨범의 퓨쳐링을 맡았던 조소망 학생들이 이 학교가 배출한 대표적인 신예들이다.
 
`서울실용음악학교'의 수업은 `고등학교 국민공통교과목', `실용음악전공과목', `인성과목' 등으로 크게 나뉜다.

'국민공통교과목' 수업 중 영어수업은 어렵게 느끼는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강의해 문법과 독해 능력을 향상시킬 뿐 아니라 생활영어를 통해 외국인을 상대로 대화하고, 유학생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21세기 글로벌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여 회화, 토플 등 실용성이 강조된 다양한 방식의 영어수업인 것이다.

`실용음악전공과목'의 경우 개인 특기에 맞는 악기(베이스, 색소폰, 드럼, 기타, 보컬, 피아노, 작곡)를 선택하고 음악을 전공한 전문 강사진의 1:1 개인레슨 수업방식으로 자신의 특기를 전문화시킬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또한 재즈이론, 청음실기, 합주 등을 통하여 다양한 장르를 공부하고 매주 진행되는 발표회를 통해 평가하는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인성과목'의 대표적인 수업은 인간과 문화이다. 매주 신문에 비친 내용을 보며 토론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의 의견의 자유와 논리적인 생각을 사회적인 이슈를 통해 공부하면서 인격 형성의 가치관을 확립해 나아가고 있다.

이러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음악적 실력뿐만이 아니라 국제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할 때 필수적인 커뮤니케이션 능력도 함께 겸비하게 되어 미래 자신의 직업을 선택할 때 더 넓은 선택의 기회를 갖게 된다.

“설립 초기 대안학교 학생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학부모들의 불안감이 컸습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대학에 입학하고, 가수가 배출되고,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고등과정의 대안학교로 정식 학력이 인정되면서 대부분의 이견들이 해결되었습니다”라고 `서울실용음악학교' 장영찬 교감은 그동안의 어려움들을 내비치기도 했다.

현재 우리나라 대부분의 대안학교들은 학력인증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서울실용음악학교'도 학력인정을 받지 못해 지난 해까지 학생들이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인정받아야만 했다.

하지만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으로 3학년이 되기 전 고등과정의 검정고시에 합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였고 조기 입학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나게 되었다.
 
실례로 2학년 학생들이 조기 입학을 하게 되었고 올해 졸업생들도 버클리 음대, 서울예대, 미국 Musiccian Institute 등 국내·외 대학에 모든 학생들이 입학하는 쾌거를 이뤄내고 있다.

인성교육 중심의 기존 대안학교와 달리 학생들의 음악적 자질을 통해 올바른 자존감을 확립하고 창의적인 음악인과 글로벌 시대의 리더를 양성하겠다는 취지하에 설립된 `서울실용음악학교'는 앞으로도 현재와 같이 학생들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단순한 학교가 아닌 음악을 하는 학생들의 장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외국대학과의 자매결연을 추진하여 학생1인 1후원회를 결성한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입시위주의 획일적인 교육이 사회전반에 만연되고 있는 실정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교육을 받고, 자신의 꿈을 펼쳐나갈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 있는 `서울실용음악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하는 학교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10:1  대학의 경쟁률이 아닌 `서울실용음악학교'의 경쟁률이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서울실용음악학교'(교장 장학일)는  지난 2000년 8명의 학생들과 함께 시작했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음악교육을 전하고자 설립된 ‘서울실용음악학교’는 국내 최초로 만들어진 고등과정의 음악전문학교로 미국 버클리 음대, MI 대학 등 세계적인 음악대학의 교육과정을 도입하여 자체 개발프로그램과 함께 기초부터 고급과정까지 체계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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