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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이해교육용 드라마 ‘마이 프렌즈’ 시사회 개최

기사입력 2008-12-09 10: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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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노현희씨, 아역배우 백승도군과 이예림양이 출연한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마이 프렌즈' 시사회가 지난 3일 ‘세계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됐다.

이번 시사회는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와 교육과학기술부,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가 지난 10월 7일 3편의 중·고등학생용 장애인식개선 영상물을 제작 및 배포하기로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사회적협약”을 맺은 후 첫 번째로 실시한 것이다.

“마이 프렌즈”는 중학생의 장애이해교육을 위하여 25분으로 제작된 드라마로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는 중학생 지희와 같은 반 친구인 우석이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구성하여 장애를 가진 친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마이 프렌즈' 제작방식도 남다르다. 제작은 전부 삼성화재 미디어담당 직원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하였다. 또한 시나리오 기획에는 현직교원들이 참여하여 학교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영상물이 되도록 조언통해 이루어졌다.

이번 드라마에 출연한 지적장애를 가진 ‘지희’역에는 ‘고스트 팡팡’, ‘서울 1945’, ‘맨발의 사랑’에 출연했던 이예림양(15세)이, 남자 주인공 ‘우석’역에는 ‘왕과 나’에서 정한수 아역과 ‘일지매’에서 변시원 아역 등에 출연한 백승도군(15세)이 주연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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