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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대외적 경시·인증시험 준비율 높다

기사입력 2008-10-09 10: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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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10명 중 8명은 대외적인 수학 경시대회와 영어 인증시험을 응시해 본 경험이 있으며, 이들의 상당수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권유에 의한 것으로 조사됐다.

맞춤식 영어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확인영어사(www.12345-english.com 대표 김상우)가 전국의 1∼3학년 초등학생 2114명, 4∼6학년 초등학생 4988명을 대상으로 8월 28일부터 9월 9일까지 설문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0% 이상이 대외 인증시험을 준비해 본 적 있다고 답했다.

대외적인 경시대회와 인증시험을 치른 이유는 `부모님과 선생님의 권유' 때문이 저학년의 경우 76%, 고학년의 경우 62%로 1위를 차지했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서'라는 답변은 저학년 8%, 고학년 24%가 응답했고 `영재교육원이나 특수목적 중고등학교 진학을 위해서'는 각각 7%와 5%에 순위 했다.

대외적으로 응시해 본 경시대회로는 `한국수학경시대회(KMC)'가 초등학교 저학년이 82%, 고학년이 89%로 가장 높았고 `한국수학학력평가(KME)'가 저학년은 12%, 고학년은 9%로 뒤를 이었다.

대외적인 경시대회의 응시 횟수로는 저학년의 경우 43%가 `1회'로 가장 높은 반면, 고학년은 `6회 이상'이 51%로 학년이 올라갈수록 응시횟수도 많아짐을 나타냈다.
 
대외적으로 준비한 경험이 있는 영어인증 시험으로는 `펠트(PELT)'가 초등학교 저학년은 81%, 고학년은 91.3%로 가장 많았고 `토셀(TOSEL)'이 저학년은 10%, 고학년은 5.2%로 뒤를 이었다. 또한 저학년의 85%와 고학년 87%가 영어인증 시험을 모두 `학원에서 준비 한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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