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학전문학습사이트 정철사이버(www.jc.co.kr)가 100일간 수강생의 영어공부 성공을 집중적으로 도와주는 `학업성취율 100%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1기생을 모집한다.
온라인의 경우 강제적 제약이 없어 수업을 제대로 마무리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는 점에서, 개개인의 학습성취율을 관리하고 독려해 주며,
오프라인 이상의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만든 프로젝트이다. 프로젝트에 도전해 목표를 달성하면 수강료를 전액 마일리지로 환급받고, 못 하면 30일간 특별 재교육이라는 기분 좋은 벌칙도 받게 된다.
도전생들은 100일 동안 총 4강좌 78 레슨을 수강하며, 중간/기말의 2차 평가와 수업중의 퀴즈 및 숙제 참여도 등을 평가 받는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100일 동안 도전자들은 말하기 훈련에서 발음교정까지 영어의 기본기에서 실용까지 익히고, 영어문장을 만드는데 필요한 어순, 어휘, 소리감각을 비롯 12시제, 필수동사, 전치사 활용 등의 학습을 병행하게 된다. 문법 따지기식, 무조건 암기식이 아닌 원어민식 영어엔진으로 자동화되고 귀가 트이고 입이 열리는 연습을 하게 되는 것이다.
수업 기간 중에는 이러닝튜터가 전화와 문자로 개인별 학사관리를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이때 출석, 진도율, 시험성적은 모두 개인별 학습 성취도 산정에 반영된다. 이렇게 산정된 학습성취도를 기준으로 수강료를 무료 강좌와 마일리지, 전자사전 등으로 잘한 만큼 돌려 받게 되는 것이다.
또 출석율을 60% 이상 달성하는 등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학습 성취도 50점 미만이면 30일간의 집중 교육을 시켜준다. 최대 3회까지도 가능하다.
정철사이버 김태일 실장은 “여건 상 온라인 수업을 듣고자 하나, 의지가 약해 망설이는 수강생이라면 다양한 서비스와 관리까지 병행한다는 점에서 프로젝트에 한번 도전해 볼 만하다”고 권하며 “정철의 훌륭한 커리큘럼과 지속적인 관리가 병행된다면 말하기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학습자의 100% 영어성공은 분명 가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이번 ‘프로젝트 1기’ 신청기간은 7월 15일부터 25일 까지며, 학습기간은 8월 1일부터 11월 10일까지 총 100일 간이다. 신청자는 스피킹엔진 1, 2단계 교재 풀 세트와 ‘대한민국 죽은영어 살리기’ 오리엔테이션 교재를 비롯 음성인식 학습용 헤드셋과 파워암송 리스닝 플레이어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