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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수능 개편안 확정 발표

기사입력 2009-01-01 14:07:16
확대 축소
올해 고교 1년생이 수능을 치루게 되는 2012년부터 사회 및 과학탐구영역의 최대 응시과목 수가 4과목에서 3과목으로 축소된다.

또한 직업탐구 영역은 현행대로 최대 3과목이 출제된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지난달 16일 행정예고 한 `2012학년도 수능 출제 및 응시체제 개편시안'을 시안대로 확정 발표했다.

이번 발표안을 살펴보면 수리영역의 경우 `가'형은 수학Ⅰ·수학Ⅱ·적분과 통계·기하와 벡터에서 `나’형은 수학Ⅰ·미적분과 통계 기본에서 출제된다.

교과부는 행정예고 한 시안에 대하여 제출된 의견을 교과부장관 자문위원회인 ‘수능정책심의위원회’에서 심의한 뒤 지난달16일 행정예고 한 시안대로 최종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약 10여 건의 제출된 의견 수렴중 수리영역 출제범위 변경에 대하여는 찬성의견이 많았고, 탐구영역의 최대응시과목 수에 대해서는 현행 4과목을 유지해야한다는 반대의견과 3과목으로 축소하는 시안에 찬성하는 의견이 유사한 비율로 제출되었다고 교과부는 설명했다.

한편, 탐구영역의 최대응시과목 수가 축소됨으로써 2012학년도 수능시험부터는 전체 수능시험 응시시간 또한 다소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구체적인 수능시험 시행상의 변경내용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2011년 3월 발표하는 2012학년도 수능시험 시행계획에서 확정하고, 같은 해 7월의 2012학년도 수능시험 공고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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